밥 한그룻
이른 아치 출근길
밥상을 마주했다
기억속에 뜨근한 국이
가슴을 적신다
마른 논에
물 들어가는 것보다
기분이 좋다시던
돌아서는 어머니의 말씀
병상의 밥 한그릇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불효는
이리 밥을 먹다가
꺽꺽거리다
살아야지
젯밥도 챙기려면
어머니가 옆에 계신가
오늘따라 밥 한그릇이
유난히 맛있다
2018. 01. 11
밥 한그룻
이른 아치 출근길
밥상을 마주했다
기억속에 뜨근한 국이
가슴을 적신다
마른 논에
물 들어가는 것보다
기분이 좋다시던
돌아서는 어머니의 말씀
병상의 밥 한그릇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불효는
이리 밥을 먹다가
꺽꺽거리다
살아야지
젯밥도 챙기려면
어머니가 옆에 계신가
오늘따라 밥 한그릇이
유난히 맛있다
2018. 0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