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걷기..
해넘이 하려는 바닷길은 한낮인데... 사진에 담긴 풍경은 해넘이 풍경입니다.
바닷길이 고즈넉하고 아련하게 다가온다.
솔향과 솔방울이 가득한 솔숲..
미세먼지의 영향인지... 바닷바람의 영향인지...
소나무사이의 희뿌연 공기에 넓디 넓은 솔숲은 그냥 신비롭다..
키높은 갈대...
철이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겨울 풍경과 바람과 갈대는 멋지게 어울리고..
간혹 불어오는 바람에 회원들이 가지 않은 반대쪽으로 걸어..
혼자서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핸드폰 속 활짝 웃는 내얼굴이 좋다.
이렇게 웃어야지.. 이제..
함께 하는 운동회에서는 우리는 한창이라는 것을....
웃음소리와 열정에서 여실히 증명이 되고..
그냥 바라만 봐도 웃음나고 흐믓(?) 하다
송년걷기 지대루 즐긴날.. 모처럼 바다에.. 솔숲에... 깔깔호호.....
장항바다~
오전인데... 해넘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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