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계절학교

[스크랩] 8/18 성혁이의 책만들기

운동화 2009. 9. 28. 14:39

오늘은 성혁이와 영민이만 왔습니다.

그래서  그림 그리기를 조금 확장해서 책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성혁이의 이야기책은 간단한 팝업북입니다.

 

 1. 그림을 그리고 잘라 한컷씩 둡니다. 배경종이를 붙인 다음 귀퉁이를 남겨서 오립니다.

     가운데가 세워지게 접어서 붙입니다. 

 

2. 각 그림에서 떠올려지는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이야기를 글로 써봅니다. 

 

 

3. 둘다 너무 열씸히 하지요 ^^ 

 

4.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성혁이의 이야기책 팝업북 

 

5. 하나씩 만든것을 뒷장끼리 서로 붙이면 완성!!! 

 

 

* 맞춤법과 글쓰는 순서가 처음에는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성혁이에게 읽어달라고 해서 이야기의 흐름을 알았습니다.

  그림에 대해 성혁이는 참 다양한 이야기드을 서스럼 없이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만들어 가면서 이야기의 순서도 알아볼수 있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성혁이의 이야기책을 한번 볼까요?

 

집에서 보기좋고 구름이 비치면 굴뚝에서 날이 지나면  연기가 나서  위로 나온다.

 

 자동차는 여러가지를 타고 우리차 처럼 비슷한 차가 있고 차 타고서 좋은데 가요.. 

 

옷장의 옷들이 많아 져서 잘  살펴보면서  빨래처럼 널고 말리면서  두면  깨끗한 옷이 되어서 잘 써야  되는것 같다.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다닐때 떨어지면(떨어뜨리면) 안되고 조심해서 잘 써야되고 오래쓰면 좋다(잃어버리지 말라는 이야기) 

 

옥수수 통조림을 따서  마요네즈를 넣어서 섞어서 듬뿍 퍼 먹으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인형. 인형을 만들어서 장난감으로 두고보면 잘 재미있게 보고 논다.

 

엄마가 하는 밥통 냄비!! 집에서 엄마가 하는(쓰는)  통에 밥하면 맛있게 하면 맛있다.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계절학교(하보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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