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계절학교

[스크랩] 진경이의 두번쩨 가게체험

운동화 2010. 1. 20. 14:24

진경이가 오늘은 혼자 옵니다.

딱 2시에 도착했습니다. 앞치마 있는 곳으로 가서 앞치마를 입고 나오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여유있게 매장을 둘러보고 이것저것 정리를 합니다.

같이 일하시는 자원봉사하시는 분과 이야기도 합니다.

진열되어 있는 상품에도 관심을가지고 봅니다.

 

조금늦게 오신 자원봉사자 분이 빵을 사가지고 오셔셔 먹으라고 합니다.

쭈볏쭈볏... 

- 안먹어도 되요..

- 진경아 이럴 때는 그냥  잘 먹겠습니다. 하고 맛있게 하나 먹고 오면 다들 이쁘다 그래~

 

맛있게 빵을 조금 먹고 다시  매장을 살핍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이 옷을 정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가서 보고배웁니다.

 

진경이는 빠르고 자연스럽게 적응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는 선생님은 밖에서 지켜만 볼테니 진경이가 스스로 알아서 해보자고 했습니다.

 

진경이가 체험을 마치고 가면서 지갑을 하나 사갔다고 일하시는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음주는 서울경찰청에서  기증한 물건을 판매하는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진경이 담주도 화이팅!

 

 ****밸트가 엉켜있는 것을 보고 하나씩 정리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언니가 능숙하게 옷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웁니다.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하보영(계절,직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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