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겨울엔 역쉬~따끈한 오뎅

운동화 2011. 12. 15. 20:10

나에게  할매는 할매다.

할머니가 표준말이라고 하지만 다들 할머니라고 부르지만  우리 할매는 할매다. 

우리 할머니는 할머니가 아니다 그냥  나에게는 할매다.

 

오뎅도 나에게는 마찬가지다 일본말이라고 해서 <어묵>을 쓰라 하지만 나한테는 그냥 오뎅이다.

겨울 길거리에서 음식중에서는 오뎅이 최고다. 비위생적이니 뭐니 해도 나는 오뎅이 좋다.

그리고 뜨거운 물에 팅팅 불어 이빨이 쑥 빠질것 같은 뜨거운 오뎅이 좋다.

 

집에서 가끔씩 오뎅을 해먹는다. 민주와 민섭이는 아주 좋아한다.

 

< 내가 만드는 오뎅~~ 시작>

 

1. 꼬불이 오뎅은 손에서 미리 주름을 잡아주고 꼬치를 끼워야 한다.

  처음에 그냥 꼬치로 왔다 갔다 주름을 잡다가 오뎅이 다 찢어져 버려 낭패를 보았다.

 요렇게 주름을 잡구 꼬치를 싹~ 끼워 넣는다. 꼬불이 오뎅이 최고다.

 

 2. 끝 마무리를 동그란 오뎅으로 끼워보았다.

 

3. 여러가지 오뎅끼우기. 재미있다

 

 

 

4. 꼬치에 다 끼워진 오뎅들~

 

5. 뜨거운 물에 한번 부글 끓여서 기름을 1차로 빼준다.

 

6. 오뎅국물  만들기 ~ 무우, 다시마, 집간장을 무우가 푸욱 익을때 까지 끓인다.

   오뎅끼우기 전에 미리 오뎅 국물부터 만들어 끓인다.

 

 

7. 국물에 오뎅을 넣어 내가 좋아하는 <팅팅 불을때> 까지 끓인다. 그리고 파 송송 간장에 콕 찍어 먹는다. 

 

 

겨울엔 뜨근한 오뎅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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