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꽁꽁 닫힌 겨울이지만 바깥은 봄이다......
동천의 자목련.. 작년에도 예쁘게 피었섰는데.. 올해도 우아한 자태로 피었다.
회룡천의 벗꽃 터널
4월 18일날 퇴근하면서 날씨가 좋아 도봉산역에서 회룡역 집까지 걸어갔다.
벗꽃이 만개하고 터널을 이루고 이었다. 시간이 7시시라 조금은 어둑했지만
꽃의 화사함으로 주위가 밝았다.
벗꽃과 개나리.. 노오란 색이 눈을 깨운다. 봄이다. 색의 향연이다.
4월 19일 점심먹고 걸은 불암산 자락에서... 여기는 벗꽃이 크다.
화사한 꽃만큼이나 내 마음에도 봄바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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