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와병중에 김장을 했다.
전주부터 병원에서 자고, 출근하고를 반복하여 이번 김장은 정말이지 하고 싶지 않았다.
김치에 모두들 목숨을 걸고 있어 그냥 하기로 했다.
간병해 주시고 오신 이모님이 재료손질부터 참 많이 거들어 주셨다.
덕분에 내가 참 수월했다.
부재료 장도 일일이 사다 나르는 것이 불가능 하여 의정부 시장에 들러 한집에서 주문을 하고
배달을 시켰다.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 하지만 몸이 힘들다.
* 김장 장보기 총 664,030원
- 절임 배추 20kg 12박스 주문 / 3만원 총 36만원
- 기타 채소 총 148,000원
무 8단 4,000원 / 32,000원
동치미 무 2단 5,000원 / 10,000원
달랑무 10단 2,500원 / 25,000원
갓 4단 5,000원 / 20,000원(단이 좋으면 2~3단만 할것/ 과잉)
대파 6단 1,000원 / 6,000원(단이 좋으면 4단만 할것/ 과잉)
쪽파 5단 4,000원 / 20,000원(단이 좋으면 3단만 할것/ 과잉)
생강 5근 3,000원 / 15,000원
미나리 5단 4,000원 / 20,000원
- 기타 부재료
액젓 2,5kg 짜리 7개 7,980원 / 55,860원 (1통 남음. 20kg 정도 사기)
뉴슈가 1,650원
미원 19,600원
굴 20,000원
장갑 4,000원
돼지고기 목살 6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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