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스크랩] 2015. 4. 24 백주불금(13) 창포원, 보문능선, 무수골 가다~

운동화 2015. 4. 24. 20:13

내가 걷기를 2003년도  정도에 시작을 한거 같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유유자적을 한참 뒤져보니  내가 깃발을 한참 들때

2명이서 걸은 경우가 딱 2번 있었다.

두번다 처음 오신 여자분과 남자분~  그 두분은 지금 카페에 계신 것 가지 않다.

처음 오신 분들이라 사진 찍자는 말은 꺼내지도 못하고 길안내를 친절히 하고

점심을 사드리고 보내드린 기억이 있다.

 

세번째~

첫 걷기 동기인 걷기 10년지기 훌훌님과 둘이서 오늘 걸었다.

10년지기라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엄꼬!

둘이길래 깃발 바꾸자고 떼써서 가겠다는 창포원 안가고 건너뛰고

안가겠다는 우이암까지 끌고 가고

사진 찍어 줄테니 여기저기 폼잡아라 막 시키고....ㅋㅋㅋㅋ

 

자~ ~~  이제부터 운동화의 나와바리 

우이암, 원통사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모델 : 훌훌~

 

* 도봉산 초입~ 올라가는 길은 내가 넉다운이 되어서 찍지 몬하고... 능성길 올라서서 시동 걸림.~

 

 

 

* 우이암 가는 길목에서 바라보는 자운봉

 

 

* 우이암 가는 길목에서 바라보는 오봉~

 

* 오봉 바라보며 시워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한잔하고~

 

*  산의 윗부분은 이제 진달래가 만대했다..

 

* 무서워서 안가겠다는데 올라가서 우이암 찍어오라고 !!  쌩짜 부려서 할수 없이 올라간곳~

 

* 그래서 찍은 근사한 우이암!  ㅋㅋ 미안혀유~

 

*  헤라클레스 놀이하게 근사하게 바위를 들어보라고 하니~ 잡은 폼~

 

* 역동적으로 바위를 기어오르는 폼을 잡으라고 하니~ 에게게~ ^^

 

 

* 햇빛이 근사하게 도와주고~

 

* ㅋㅋㅋㅋ   이론 눈감았고~

 

* 하늘빛도 힘찬  우이암~

 

* 우이암을 찍고~ 원통사 가는 길...

 

 

* 작년만 못가고 해마다 간 원통사... 올해 또 갈 기회가 될런지......

 

 

 

* 내려오는 길이 발 식히고~  1분동안 발담그기 내기 했는데... 둘다 포기.... 물이 넘 차서...^^;;;

 

 

 

* 벗꽃잎도  물에 떠내려 가고.... 물빛은 청아하고....

 

* 무수골의 논~ 물을 대고 있다.. 가을에 누렇게 벼가 고개를 숙일때 올 수 있기를 비나리~

 

* 둘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그림자로 대신!! 

 

* 무수골 가는 길

 

 

 

* 이상 모델료 없이....  도봉산 가는길  홍보 모델~   천사 훌훌임돠~~~!!!

  저 만사가 귀찮고 짜증  나는 얼굴!!!  ㅋㅋㅋㅋ

 

 

* 봄... 봄... 봄 만 되뇌이다....

  봄의 끝자락을 잡았습니다..

  깃발 들어주시고  함께 걸어주신 훌훌님 감사함돠!!!!!!!

  저녁해야 해서 커피도 한잔 못하고 집으로 고고씽 한거 미안함돠!! ^^

출처 :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 유.유.자.적
글쓴이 : 운동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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