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기를 2003년도 정도에 시작을 한거 같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유유자적을 한참 뒤져보니 내가 깃발을 한참 들때
2명이서 걸은 경우가 딱 2번 있었다.
두번다 처음 오신 여자분과 남자분~ 그 두분은 지금 카페에 계신 것 가지 않다.
처음 오신 분들이라 사진 찍자는 말은 꺼내지도 못하고 길안내를 친절히 하고
점심을 사드리고 보내드린 기억이 있다.
세번째~
첫 걷기 동기인 걷기 10년지기 훌훌님과 둘이서 오늘 걸었다.
10년지기라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엄꼬!
둘이길래 깃발 바꾸자고 떼써서 가겠다는 창포원 안가고 건너뛰고
안가겠다는 우이암까지 끌고 가고
사진 찍어 줄테니 여기저기 폼잡아라 막 시키고....ㅋㅋㅋㅋ
자~ ~~ 이제부터 운동화의 나와바리
우이암, 원통사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모델 : 훌훌~
* 도봉산 초입~ 올라가는 길은 내가 넉다운이 되어서 찍지 몬하고... 능성길 올라서서 시동 걸림.~
* 우이암 가는 길목에서 바라보는 자운봉
* 우이암 가는 길목에서 바라보는 오봉~
* 오봉 바라보며 시워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한잔하고~
* 산의 윗부분은 이제 진달래가 만대했다..
* 무서워서 안가겠다는데 올라가서 우이암 찍어오라고 !! 쌩짜 부려서 할수 없이 올라간곳~
* 그래서 찍은 근사한 우이암! ㅋㅋ 미안혀유~
* 헤라클레스 놀이하게 근사하게 바위를 들어보라고 하니~ 잡은 폼~
* 역동적으로 바위를 기어오르는 폼을 잡으라고 하니~ 에게게~ ^^
* 햇빛이 근사하게 도와주고~
* ㅋㅋㅋㅋ 이론 눈감았고~
* 하늘빛도 힘찬 우이암~
* 우이암을 찍고~ 원통사 가는 길...
* 작년만 못가고 해마다 간 원통사... 올해 또 갈 기회가 될런지......
* 내려오는 길이 발 식히고~ 1분동안 발담그기 내기 했는데... 둘다 포기.... 물이 넘 차서...^^;;;
* 벗꽃잎도 물에 떠내려 가고.... 물빛은 청아하고....
* 무수골의 논~ 물을 대고 있다.. 가을에 누렇게 벼가 고개를 숙일때 올 수 있기를 비나리~
* 둘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그림자로 대신!!
* 무수골 가는 길
* 이상 모델료 없이.... 도봉산 가는길 홍보 모델~ 천사 훌훌임돠~~~!!!
저 만사가 귀찮고 짜증 나는 얼굴!!! ㅋㅋㅋㅋ
* 봄... 봄... 봄 만 되뇌이다....
봄의 끝자락을 잡았습니다..
깃발 들어주시고 함께 걸어주신 훌훌님 감사함돠!!!!!!!
저녁해야 해서 커피도 한잔 못하고 집으로 고고씽 한거 미안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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