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영 이야기

2015년 7월 8일 생일날

운동화 2015. 7. 22. 20:05

2015년 7월 8일 생일휴가를 받았다

태풍이 올라온다 하고....그래서 가뭄끝에 단비가 내린다.

생일날 대구를 가야겠다 오래전 부터 생각을 했었다.

영호씨한테는 동천에서 캠프 간다하고..

대구를 갔다..

배낭하나 매고...

친구들에게 대구간다 하니 성은이가 가산캠핑장에서 캠핑을 하잔다..

좋다고 했다.. 그런데 비가 온다...

서울은 맑은데...

대전에 들어서면서 부터 비가 온다..

그래서 캠핑은 취소가 되고 엄마한테 갔다.

돼지고기 목살 한근 사고... 상추 사고...

집에 들어서니 엄마가 놀란다. 연락도 없이 갔으니...

캠프가 취소되어 엄마가 보내준 생일 축하 문자를 보고 대구로 왔다고 했다.

창밖으로는 비가 많이 온다..

집에서 엄마랑 둘이 지내는 것도 좋다.

다음날 윤정이에게 전화해서 얼굴보자 했다

윤정이와 같이 점심먹고, 이야기 하고 ktx 두시차를 타고 서울에 왔다.

서울에 오니 4시다. 참 세상이 좋다...

올해는 이렇게 엄마하고 생일을 보냈다.

 

* 의정부에서 대구가는 아침 7시 첫차~

* 의정부 터미널에서

 

 

 

* 대구 도착해서 롯데리아에서 아침먹으며~ 같이 한 배낭과 한컷~

 

 

* 8월달 아이들과 대구 와야해서 케이블카 타는 곳~가는 도중에 들른 카페~

   아기자기 하니 예뻤다~

 

 

 

* 서울오는 KTX 에서.. 대구 가는 길을 멀었는데... 서울은 참 빨리 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