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영 이야기

2015. 11. 11 미장원 가다

운동화 2015. 11. 11. 19:35

오랜만에 미장원에 갔다.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

아침마다 연지가 " 이모~ 하얀머리 뽑아요?" 하고 물어본다.

이제 뽑기에는 넘 많다...

염색만 하러 미장원에 갔는데....

언니가 분위기를 바뀌어 보자고 한다.

그래서 머리를 했다... 비싸다..

미용사들이 매일 퍼머 약품을 만지고 물을 만지고 서있고, 가위질로 손목이 붓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겠지만 암튼 비싸다..

목욕탕에서 양치하다 사진찍기 놀이를 했는데...

이제는 나도 늙은 것이 보인다.....

45살.. 미장원 갔다온 어느날........ 사진찍기 놀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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