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을 가려고 대구를 갔는데...
비가와서 일단 보류하고 저녁에 간만에 초등친구들을 만났다.
참 반갑고 즐거운 자리였다.
요즈음 집을 벗어나는 것이 즐거우니 큰일이다.
암튼 그래도 활력을 얻고 왔다..
ktx를 타면 두시간 정도면 서울로 온다.
아침 동대구역에서 7시 26분에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9시 17분에 도착했다.
여비가 비싸서 그렇지... 참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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