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갑자기 연락을 했다.
충희가 동두천쪽에 있는데 저녁에 시간되면 밥먹자고 한다.
민섭아빠에게 말하고 의정부에서 만났다.
병일이가 대구에서 날라왔다....
참..
현주, 나, 충희, 철균이, 병일이 이렇게 다섯이서 미스터 아구에서
해물찜, 아구찜 먹고..
충희는 당뇨가 잡혀서 술을 안먹는다고 하며 먹지 않는다. 다행이다.
그렇게 쭉 ~~~ 관리 해서 오래오래 가끔씩 친구들 만나며 지내자고 했다.
내 주변에는 아버지들이 먼저 돌아가신 친구들이 많다.
남자 동창들에게도 아버지인 만큼 가족에게 건강할 의무가 있다고 열변을 토하고...
2차로 중랑천변으로 이동했다. 김영호씨와 하고 싶었는데 못한....
중랑천 뚝방에 가서 수퍼에서 맥주사서 친구들과 마셨다.
술이 취하지 않고, 아직은 모기도, 벌레도 없고, 시원한 강바람에...
스트레스를 날린 하루다...
합천 못가서 사진 못찍었다며, 찍자도 해서 병일이 하고도 한컷~~!
충희 폰으로 찍은 의정부 경전철의 야경.... 멋있다.
우리집은 은하철도 999의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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