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영 이야기

2016. 5.27~6.1 병원 생활을 하다.

운동화 2016. 6. 4. 23:39

* 5.26  입원한 날 울어서 퉁퉁 부은 눈.

  통증으로 꼼작없이 누워서 지낸 날...



* 5.28 링거를 잠시 멈준 날. 마비를 동반한 통증은 가시고...

 27일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 앉아 지는 것이 신기해 한날..

 새벽 4시에 얼른 샤워실 가서 머리를 감았다.

 다리저림으로 고생은 했지만 기분은 나아진 날..

 링거를 꼽는데 혈관을 찾지 못해 팔 여기저기 찌른 곳에 혈관이 터져 멍이 많이 들었다..

 주사바늘 싫다....








* 민주가 병문안 오면서 엄마 심심하지 말라고 사온 것들을 열심히 맹글고....












* 침대에 누워서 보이는 풍경들.. 7일간의 무릉도원....








* 5. 31 퇴원 하루 전날.. 조금씩 병원 생활에서 지쳐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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