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2016. 10. 12 남산~ 흥인지문~낙산~ 헤화문까지

운동화 2016. 10. 23. 13:57

현주가 가을 산에 가자 했고..

은희가 동참 했다.

도성걷기 혜화문에서~숙정문~숭례문까지 하려고 하였으나.

처음 걷는 은희를 위해 코스를 바꾸고 걸었다.

2016년 가을의 남산은 셋이라서 좋았다.

새로 난 도성길이 포근하니 운치가 있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한참을 폴짝폴짝....

뛰는 높이에서 힘듦에서 우린 이제 나이가.....세월이 비껴가진 않는구나........그랬따.

이렇게 셋이서 한나절을 신나도 다녔다.

고맙다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