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가을 산에 가자 했고..
은희가 동참 했다.
도성걷기 혜화문에서~숙정문~숭례문까지 하려고 하였으나.
처음 걷는 은희를 위해 코스를 바꾸고 걸었다.
2016년 가을의 남산은 셋이라서 좋았다.
새로 난 도성길이 포근하니 운치가 있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한참을 폴짝폴짝....
뛰는 높이에서 힘듦에서 우린 이제 나이가.....세월이 비껴가진 않는구나........그랬따.
이렇게 셋이서 한나절을 신나도 다녔다.
고맙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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