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일정해지고 어머님도 안정이 되어가고 하는 것 같아 걷기에 나가고 있다.
저번주부터 강북걷기 깃발이 올라간다.
이분 주는 내가 들고...
유유자적에 오랜 반가운 분들....
만나면 반가우신 분들과 얼굴을 마주 한다.
어머님 집에 들어가고 한 5년 걷기에 잘 하지 못했다.
간혹나가고....
여건이 여의치 않아.. 마음이 편한지 않아.....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니 허리가 삐긋거렸다.
조금씩 불편하던 허리가 걷고나면 편안해 진다.
퇴근하면서 노원역까지 걸어가거나
도봉산역에 내려 집까지 걸어가는 것도 반복을 한다.
그리고 오늘 강북걷기를 가니~ 경춘선 철길이 정비되었고 공원화 되어 있다.
밝은날~ 낮에 한번 걸어보아야 겠다.
걷는 길이 많이 변했다.
그래서 웃는다.
이렇게 강산이 변하는 가 보다 하고..... ^^
그리고 반가운 사람들과 가볍게 진짜 간단하고 즐겁게 소주잔을 기울이고 ...
낭만 가득한 날이다...
이런날도 있다. 좋다...
* 공릉역 원조 공릉곱창집~ ^^
맛있고 이모님들이 이것저것 자꾸 챙겨주셔서 기분 좋았던 집~
그리고 딱 소주 2잔에 배도 부르고 낭만도 부르고 행복도 부른날~
'유유자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6. 12. 24 용문 가가멜님 집에 초대받다 (0) | 2017.03.30 |
|---|---|
| 2017. 3. 21 강북걷기 광나루역~ 몽천토성역 (0) | 2017.03.23 |
| 2017. 2. 18 승부역~양원역~분천역 걷다 2 (0) | 2017.03.05 |
| 2017. 2. 18 승부역~양원역~분천역 걷다 1 (0) | 2017.03.05 |
| 2017. 2. 18 승부역~양원역~분천역 걷다 (0) |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