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2017. 4. 2 이천 원적산 임도~

운동화 2017. 4. 3. 16:38

샐비아님 이천 원적산 임도 걷기 사전 답사에 따라 나섰다.

자운영님이 차로 데려다 주셔서 수월하게 다녀왔다.

자운영님, 샐비아님, 꽃다지님, 운동화 이렇게 넷이서 답사를 다녀왔다.


중부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안개가 자욱했다.

9시 40분경에 걷기를 시작했는데 산속이 온통 안개 속이다.

근사하다..

쟂빛 속에 잠긴 숲의 기운이 신비롭다.

그렇게 신비롭고 근사길을 걸었다.

12시경이 되자 안개가 걷히고 꽃들이 풀들이 나무가 선명해 진다.

하늘도 파랗다.

이렇게 근사한 숲길을 걸어 참 행복한 날이다.

그리고  다음주에 한다는 이천 산수유 축제도 미리 가보았다.


산수유에 온통 노랗다.

노란색은 봄이다.

또다시 만물이 기지개를 키고 소생을 시작한다.

이내 삶도 봄을 맞이 해야지.....

노란 산천에 햇볕이 제법 따숩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