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청수년 수련관 성교육 프로그램은 훌륭했습니다..
많은 자료와 체험들까지..
우리 친구들을 위해 조금만 다듬는다면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것 같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성은 본능이지요..
본능에 충실한 것이 우리 친구들인데...
성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어야 하나 생각과 고민은 많은데 참 어렵습니다..
마지막에 여지친구가 생긴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현우는 손잡기, 팔짱끼기, 업어주기, 귀만지기, 뒤에서 껴안기, 진하게 뽀뽀하기
성혁이는 손잡기, 어깨동무하기, 업어주기, 팔베게하기, 가볍게 뽀뽀하기 였습니다.
종모는 택하지 않았습니다.
더 진한 스킨십이 적힌 것을 뽑고 싶었는데, 선생님의 눈치를 보는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성인이되면 아니 사춘기가 되면 당연히 생기는 감정들이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디까지가 허용이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강풀의 순정만화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사랑과 성이 편견없이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여지는 선생님과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계절학교(하보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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