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체험이 한주 당겨져서 끝났습니다.
끝난것을 아는 것인지 친구들이 집중해서 자신의 맡은 일을 잘합니다.
하은이는 박스시접접기가 됩니다.
조립까지 무리지만 손의 감각을 알아서 구겨지지 않게 깨끗하게 접습니다.
"하은이 박스구기구요..찢고 안되요 "하던 김민정선생님도 눈이 동그래 집니다.
"나한테 시키지 마세요. 복지관 안오고 싶어요" 하던 성혁이도
집중해서 불평하지 않고 잘합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합니다.
원준이도 찬찬히 천천히 접습니다.
낙성이도 시접을 모고 웃으면 접습니다.
현우는 친구들이 접어놓은 박스로 조립을 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것을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대견합니다.
벌써 3주가 가버렸습니다.
참 빨리 시간이 갑니다..
박스가 잘 안되 상심하고 있는 하은이
너무나 열심히 맡은 작업을 한 성혁이. 그리고 천천히 시간은 걸리지만 한번 익힌것은 틀리지 않는 원준이..
무엇이든 척척해내는 현우
드디어 하은이가 손힘 조절에 성공했습니다.
반드시 구겨지지 않게 멋진 상품을 만들기 위해 감을 알았습니다.
모두 자신의 맡은 일들을 척척히!!
지속적인 수행이 되지 않는 낙성이는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길어지는 수행시간이 대견합니다.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계절학교(하보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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