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2017.8.26 총회가는 길. 남산~

운동화 2017. 10. 9. 08:26

총회가는 길.

공지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남산 깃발을 들었다.

오랜만에..

숲에서님 오시고.. 12명의 님들과 청명한 남산을 걷다.

평소 잘 가지 않는 국립극장 도성길로 갔다.

훌훌님 덕분에 남산의 숲길을 또 알게되고..

그날은 내가 여지껏 간 남산중 가장 멋진 남산이었다.

남산에서 바라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은 감동이었다.

근래 청명한 날씨가 그대로 담긴...

걷는 사람들도 길도.. 날씨마저도 좋았던 날..

총회장에서의 유쾌함도 좋았고..

드라마 도깨비 대사처럼 모든 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