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이다.
신도,시도,모도가는 공지가 올라왔다.
영호씨에게 영종도 삼목 선착장까지 데려다 주면 가겠다고 하니
기꺼이 데려다 줄테니 다녀오라 한다.
개천절날 아침 차를 타고 배를 다고 섬에 갔다.
바다 풍경이 보고 싶었는데..
가을의 바다에 왔다.
1시간 미리 도착해서 신도 선착장 주변을 들러 보았다.
오래전 아이들과 함께 걸은 신도시도모도인데..
그때와 다르게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전국에 걷기 길이 만들어 지면서 여기에도 만들어졌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이 가득한 멋진 가을날이다.
바다도 가을빛이고 들도 길도 가을에 접어 들었다.
가을의 섬나들이는 그냥 기분이 좋았다.
걷기를 마치고 전화하니 영호씨가 데리러 오겠단다..
좋쿠로~~~
오늘만 영종대교를 4번이나 왔다갔다 했는데....
신랑덕에 편하게 가을섬을 다녀왔다.
'유유자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10월 9일 화요걷기 청계천, 낙산 (0) | 2018.10.09 |
|---|---|
| 2018년 10월 3일 가을의 섬을 가다 / 신도 시도 모도 2 (0) | 2018.10.03 |
| 2018년 9월 19일 대구 근대골목을 걷다 2 / 청라언덕 (0) | 2018.09.18 |
| 2018년 9월 19일 대구근대골목 걷다 1 (0) | 2018.09.17 |
| 2018년 7월 24일 화요걷기 백련사 계곡 (0) | 201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