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서 밤샘 걷기를 한 날..
어버이날을 지난 5월 11일 진경이네와 같이 덕구 온천을 간다고 했다.
진경이는 우리집 바로 앞집이었다.
같은 동네에서 왕래도 잦았고 동생과 진경이는 동갑이고 학교를 같이 다녔다.
" 나도 갈까?" 하니까
" 만다꼬? 우리 동창생끼리 엄마들끼리 간다 .언니야는 오지마라 ~ ." 한다.
덕구온천을 가고... 속초장을 둘러 보고 이렇게 1박2일로 다녀왔다 한다.
엄마하구 진경이 엄마하고는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차에 보행기를 싣고 가서 속초장도 천천히 둘러보고..
다음날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속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차 엄마 선그라스는 김영호씨가 장모님 드리고 온거다...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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