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일찍 출발해서 복지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폴리백 작업, 고리끼우기,깍지 접기, 케이스 접기를 해보았습니다.
원준이는 처음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 경험한 것은 참 잘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작업들이 주어지자 주춤했지만
적응이 되자 혼자서도 곧잘 했습니다.
아참 지하철 개찰구를 스스럼 없이 자신있게 교통카드를 찍고 나갔습니다.
지하철이용 - 친구들이 지하철 개찰구를 이용할때는
반드시 화살표가 있는 쪽을 확인하고 개표를 하도록 지도해 주십시요.
화살표 없는 곳에서는 카드를 대면 삐삐거리는 소리가 나지만
우리 친구들은 무엇때문에 나는 소리인지 모릅니다.
나갈려고 하는데 봉이 움직이지 않거나 막는 판이 확하고 나오면
당황하고 겁을 먹습니다. 하은이도 봉이없는 5,6,7호선의 개찰구를 나가는 것을 무서워 했습니다.
한번의 작업지시로 척척하는 현우. 참 듬직합니다.
새로운 것을 주면 당황하지만 적응하면 꾸준히 잘 수행하는 원준이..
집중시간이 짧긴하지만 작업지시에 곧잘 따르며 선대로 접고 있는 낙성이..
종이접기할때 선에 맞게 못 접어서 안 될 줄 알았는데... 참 잘했습니다.
2시간동안 열심히 작업활동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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