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계절학교

[스크랩] 요리체험 10월 17일 B조 맛탕만들기

운동화 2010. 1. 20. 14:32

B조의 첫 요리 실습입니다.

 

고구마 썰기는 만만하지가 않습니니다. 고구마의 질감이 칼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입니다.

그래도 진경이와 규현이는 고구마와 칼을 다루는 것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은지는 아주 조심 천천히 합니다.

규성이는 생각보다 잘되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크기"  고구마 크기가 다 다르다 보니 적당한 크기를 알려주는 것도 어렵습니다.

 

고구마를 튀길때 미리 사전공부에서 알려줬던것 처럼 '노릇노릇'하게될 때까지 튀긴다를 알아서 해보라 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는 어렵습니다. 조금은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두번째에는 친구들에게 주의깊게 보라고 하자 잘 튀겨 냈습니다.

 

떡을 튀긴다음에 꼬치에 낄때 손에 묻히지 않고 꼬지와 숟가락을 이용해 끼우자고

했는데 다들 의외로 너무 잘끼워 주었습니다.

 

칼다루는 것은 조심조심 해야하지만 과도정도는 우리 친구들이 쓸줄 알아야되지 않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고구마 썰기..  칼을 조심조심해서.... 집중해서 표정보니 진지하지요?

 

 

 

노릇하게 튀겨내기 노릇하게 된것을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만~

 

 

 

 

 

이런 고구마가 나왔습니다. ㅠㅠ  이건 너무 탄것인디...........

 

두번째는 잘했습니다.

 

떡도 노릇하게 맛있게 튀기기

 

 

물엿을 넣어 버무립니다.

 

 

숟가락과  꼬치만 이용한 떡끼우기!!

 

 

소스를 바르고

 

 

맛있는 맛탕과 떡꼬치 완성!!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하보영(계절,직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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