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연수를 제주도로 간다고 한다.
생활시설이라 모든 직원들이 한꺼번에 가지는 못하고 4팀으로 나누어서 갔다.
해외팀으로는 베트남과 방콕파타야.. 그리고 국내팀은 제주도 2팀이다.
9월 28일~9월 30일까지 1박2일로 다녀왔다.
공항철도라는 것이 생긴것을 처음알았다.
서울역과 연결된 공항철도는 지하철개찰구를 나와 서울역으로 들어가 환승할 수 있었다.
조금은 번거로운 환승이지만 공항가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요금도 쌍문역에서 1,400원 가장싸다.^^
8명의 직원이 오붓하게 다녀왔다.
먼저 일본직원해외연수를 다녀온 직원들이 기내 액체 반입이 안된다는 말에 여기저기 짐을 나누고 붙이고
비행기에 오른다. 유난히 귀가 아프고 멀미를 많이 했다.
제주도 떠나는 날 아침 일출 노을이 멋져 찍어보았다. 수락산 너머 해가 떠오르려 한다.
티웨이 항공을 타고~ 슝~ 기체가 많이 흔들려 힘들었다.
점심을 먹고 차귀도 배낚시하러 갔다. 나는 멀미땜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멀미가 나 얼굴이 하얗게 질린 가운데서도 김승희 선생님은 계속 물고기를 낚아 올린다. 참 재주다.
차귀도 모습~
뱃전에 부딪히는 물버라가 좋았다. 애매랄드 바다빛에 심해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일었다.
멀미가 나 멀리 바라본 풍경. 멀리가 나면 멀리있는 풍경을 바라보면 괜찮다고 해 멀리보다 풍차를 부며 견뎠다. 바라보면 멀미가 없어지는 그림을 만들면 잘 팔리까? ^^
첫날 숙소인 야구인 마을~
둘째날 우도를 가기위해 성산으로 왔다.
정방폭포를 들렀다.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폭포란다. 1박2일에도 나왔던 폭폰데 멋있긴 했다.
다른 직원들은 점심을 먹으러 가고 나는 소화가 되지않아 성산일출봉을 오르기로 했다.
비가온 뒤라 습하고 덥다. 바람도 불지 않는다. 땀을 쏟으며 올라갔다.
성상 일출볼 정상!
일출봉에서 내려와 바라본 풍경. 올라가는 내내 중국어와 일본어를 들었다. 제주도에 많이들오나보다~
배를 타고 우도에 들어갔다. 버스르 타고 관광하는 코스를 택했다. 우도에서 먹은 땅콩 아이스크림 맛있다~^^
우도 해안 동굴.. 이름을 잊어버렸다. 물빛이좋아 찍었는데 행드폰 카메라 라서 담지 못했다.
세째날 숙소앞 바닷가.. 씨에코 비치란 펜션에 머물렀는데 앞 바다 풍경이 참 좋았다. 이길이 올레 19길이라 한다. 아침에 1시간정도 거닐면서 올래길 표시를 보며 몇번째 길인가 궁금했었다.
씨에코비치 숙소전경~
물이 빠진 바닷가는 예술 작품이다.
에코랜드를 갔다. 걷고, 느끼며, 즐기는 에코랜드는 한번은 가 볼만 했다.
검은 모래밭 삼양 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제주도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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