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데 출근한다.
격일 근무를 하면서 요일 개념이 사라져 간다.
그냥 하루 하루 지나가는 것이 일이다.
그래도 남들이 쉴때 일하러 나가는 것은 마음이 그냥 그렇다.
전철을 탔는데 아무도 없다.
종점에서 출발하는 열차이긴 하지만 8시넘은 시간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빈 전동차 아니 나혼자 탄 전동차를 찍었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그리고 샐카놀이를 하고............ㅎㅎ
다음역이 다가와 누가 타기전에 한번더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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