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와 배려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작은 관심이다.
집에서 지인에게서 발견하는 작은 양보와 배려는 감동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참 많이 상심한다..
내 것에서 부터, 나로부터 비롯됐다고 믿는 것들에게서 내려놓기란 참 어렵다.
어제 다녀온 상가집 한견에 크게 <공수래 공수거> 라고 쓰여져 있었다.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맞다 내것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또한 돌아가면 그 뿐인 것을 참 하보영 지랄맞게 살고 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 .... 내가 왜 이런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이유가 무언지 자꾸 캔다.........자꾸 되뇌인다...
이것도 그만해야 할 것 같다.....
어짜피 다 내려 놓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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