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북한산 둘레길을 가다 계단에 질려 회룡사로 갔단다..
갔다오고 다리가 아프다고 연신 절뚝거린다..
ㅋㅋㅋ 울서방님 체력이여............
오늘 풀기 걷기를 가자고 했다..
선뜻 따라나선다....
그래서 보루길을 거꾸로 갔다.
회룡천을 걸어 망월사까지 까서 올라간다.
초입의 김영호 씨~
둘이 셀카찍고~ 출발!!
올라오면서~ 속았다를 연발이다..
김영호는 천천히 가면서 숲을 살피고 천천히천천히~ 가야하는데....
무조건하는 등산은 싫단다....
천천히 가자고 한다... 쉬었다가고.... 참외하나 깍아먹고
도착한 사패산 3보루~
바람이 냉장고 바람이다. 땀흘린 것과 풍광에 몸이 시원해진다.
바로앞에 꽃이 피어있는 나무가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시원하게 다녀오고~ 저녁은 막국수를 해먹었다.
이렇게 6월의 연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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