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영 이야기

2015년 4월 20일 대학로~ 친구들 만나다.

운동화 2015. 4. 21. 22:20

양우가 서울에 교육이 있어서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다.

현주도 보고 싶고~ 껀수다 싶어서 서울 밴드에다 공지를 올렸다.

현주, 나, 양우 이렇게 셋이서 보는 가 싶었는데...

대구에서 병일이가 오고, 준엽이가 오고 현종이가 왔다.

 

현주랑 미리 만나 커피하면서 이런저런 세상하는 이야기하며 시간보내고

양우만나서 밥먹는데, 병일이가 왔다.

너무 뜻밖이라 깜짝 놀랐다...

곱창, 막창을 먹자고 해서 검색해서 소곱창집을 갔다..

그리고 비어할레에 가서 맥주도 먹고....

 

남자동창들을 아버지가 되어 있었고...

싱글인 두 동창은 여전히 사랑을 꿈꾸고, 삶에 대해 열정적이다..

 

나는 인생 뭐 그런거지....

놓아버린 건지....... 무디어 진 건지.....

오늘은 친구들의 열정을 보는 것이 좋았다...

3시간 남짓 모처럼 부담없이 즐겁게 보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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