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2015. 6. 13 김치 담구다.

운동화 2015. 6. 15. 18:36

어머님이 직장으로 전화를 하셨다..

얼갈이랑 섞어서 열무김치를 해달라고 하신다.

민섭아빠에게 내일 퇴근시간 맟추어서 태우러 오라고 하고...

농협을 가는 차안에 어머님이 열무김치가 아니라 칼국수 집의 겉절이 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셨단다

아니라고 하니까 맞단다...  나한테는 전화해서 분명히 열무김치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두가지 김치를 모두 하기로 했다.

농협에서 장을 보고 배추김치는 그냥 절임배추를 샀다..

배추까지 절이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절임배추로 했는데.. 배추가 좋다. 다행이다.

어머님이 신김치가 싫으시단다.. 쓰고 암튼 그래서 편한  칼국수집 김치로 담구기로 했다.

김치를 담구면서 느낀 거지만 김치는  액젓, 마늘, 생강, 밀가루 풀, 소금, 뉴슈가의 비율이 잘 맞으면 맛있다.

 

 1) 배추김치 만들기

 

- 절임배추를 바로 씻어서 손으로 찢었다.

 

- 밀가루 풀 쑤기.. / 나는 김치에 밀가루 풀이 더 감칠맛이 나고 나하고 맞다. 찹살가루는 좀 씁슬하다

 

- 액젓에 마늘, 생강, 밀가루풀, 대파, 쪽파, 양파, 뉴슈가, 미원, 고춧가루 넣고 양념만들기

  나는 김치에 설탕을 쓰지 않고 뉴슈가를 쓴다.. 엄마도 어머님도 설탕을 쓰시지 않고 뉴슈가를 쓰신다.

 

 

 

 

 

- 맛있게 버부리기... 양념이 좀 적어서 고추가루와 액젓, 뉴슈가를 더 넣었다.

 

 

- 맛있는 김치 완성!!  민섭아빠 밥한그룻 뚝닥 잘 먹는다..

  칼국수 밀어서  끓여 가이 먹으니 칼국수 장사하랜다... 이번 김치 성공!! 

 

 

2) 열무김치 만들기

 

 

 

- 붉은 풋고추를 도깨비 방망이로 갈았다.

 

- 여기에 액젓조금, 대파, 쪽파, 마늘, 생강, 양파, 뉴슈가, 미원 넣어 버무리기 . 간은 소금 으로 하기

 

 

 

- 맛있는 열무김치 완성. 참기름 넣고 비벼먹으니 짱이다... 이로서 반찬걱정은 조금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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