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해 주말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꼼짝마다.
근데 올만에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차에 오늘 소낙비 치고는 제법 비가 많이 시원하게 내린다.
아이들도 심심해 하고 간식이 무어냐고 자꾸 불어본다.
냉동실을 보니 냉동밥이 있다.
중식시간에 식당가서 김치를 얻어 오고 밥전을 해주었다.
비오는 날에는 부침개라며 뚝딱 잘 들 먹어주었다.
밥전은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막걸리 집 술안주로 나오는 것을 본것이 있다.
피자처럼 밥과 밀가루를 섞어 깔고 그위에 각종 채소, 해산물등을 올려 해물파전 처럼 구웠다
난 내 식대로 밥에다 김치를 다져넣고 섞어서 부침가루를 되직이 풀어서
동그랑땡 처럼 똑똑 붙였다.. 그리고 그게 지겨우면 크게 한장 부치고~ ^^
반드시 찬밥으로 해야 쫀득한다.
찬밥처리의 일등 공신이다.
응용을하면 새우밥전, 채소다짐 밥전, 버섯밥전, 고기밥전등 다양하게 즐길수도 있다.
민주는 새우, 파, 양파, 당근을 다쳐놓고 부친 새우밥전을 좋아한다.
간식대용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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