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오다이바에서 전철로 오오에도 온천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온천을 했다.
우리나라의 찜질방 같은 느낌이었는데 온천내에서 운영하는 가게들이 조잡하지 않고
일본을 느낄 수 있게 꾸며져 있었다.
유카타를 빌려입고 입장하여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웃는다..
남자 선생님들은 멋있다. 삼삼오오 모여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일본라면 짜다...... 더운보리차 한사발 넣어서 먹었다.
락스 냄새가 진동하는 노천족욕탕을 하고, 온천탕에 입장하니 깨끗하니 기분이 좋다.
탕을 돌고, 맛사지하고, 사우나 하고, 두리번 거리며 노천탕까지 하고 나니 개운하다.
관광객들이 참 많다...
서양사람들... 중국사람들... 그리고 한국사람들도 많다..
온천후 사용하는 드라이기, 로션, 면봉, 자외선 살균 빗등도 인상적이었고, 깨끗하여 좋았다.
일본 온 첫날 온천을 해서인지 피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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