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지하철은 1개의 철로를 1개의 노선이 사용하고 환승을 해도 환승노선으로 이동을 한다.
일본의 지하철은 한개의 철로를 여러개의 노선들이 공용하여 사용하는 시스템이었다.
시간에 맞게 1,2,3호선들이 같은 장소에 들어온다. 그래서 시간에 맞게 타야한다.
그리고 어딜가나 있는 한글표기. 역명, 출구, 입구, 이동경로 등이 한글로 안내되어 있었다.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님 배려인가?
노약자석도 우선석이라는 이름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우리 숙소는 신오쿠보 역이었고, 주로 시부야역과 신주쿠역을 이용하였다.
번화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신도림, 영등포역과 흡사했다.
전자개표도 하지만 옛날 우리가 사용했던 전철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도 말을 하지 않으면 우리가 일본사람인지, 일본사람이 한국사람인지..
다같은 동양인이라 별로 다른 나라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일본의 출근시간 붐비는 전철역은 우리나라 못지 않았다.
일본의 지하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한글 표기가 병기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아~ 그리고
여성 전용칸에 탔다가 나가 달라는 일본여성의 항의에 성환샘이 옆칸으로 옮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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