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영 이야기

그래 가끔씩은 하늘을 보자..

운동화 2016. 2. 17. 22:25

아이들과 나들이를 하면서 낙산성곽에서 북한산으로 바라본 넓은 하늘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하늘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들었는데 셀카기능이 되어 있어 내얼굴이 핸드폰에 비친다.

내얼굴도 환하다..

이렇게 환한 얼굴은 참 오랜만이다..

그래서 셔터를 누르는데 소연이가 뒤에 와서 허리를 안으며 웃는다..

그래 가끔씩은 하늘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