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2017. 2. 10 정월 대보름 나물

운동화 2017. 3. 6. 11:46

정월 대보름이다.

작년에 어머님을 간병하신 간병사님이 주신 말린 나물들이 냉동실에 많다.

올해 사용하지 않으면 버릴것 같아 퇴근하자 마자 부지런을 떨어 보았다.

아침 출근전에 마른 나물들을 미리 물에 담구어 놓고 가서 살짝 삶기 부터  했다.


나물들을 만들어 놓으니 제법 맛이 난다.

이틑날 오곡밥에 찹쌀을 넉넉히 넣고 밥을 지어 나물과 같이 어머님에게 갖다 드리니 잘 드신다.

형님네도 주고... 민섭아빠 이천에도 가져가고..

그렇게 남기지 않고 맛있게 나물을 다 먹었다.


정월대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었다.

민주 잘 살펴 주시고.. 원하는 대학 꼭 들어가게 해 달라고....


< 정원대보름 나물 만들기 >


* 시래기는 미리 삶아 놓았고 토란, 가지, 고사리 불려진 것을 삶고

  토란과 가지는 식감이 좋게 더 잘게 찢어 놓았다.

  양념으로 들어갈 파도 잔뜩  썰어놓고~





* 토란, 가지, 시래기는 미리 간장과 마늘, 설탕한꼬집, 들기름에 조물조물 밑간을 해놓았다.



* 토란 부터 볶았다.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고 뒤적뒤적 하고 불을 끄고 파를 넣고 한번 더 뒤적인다.

불을 끄고 파를 넣으면 파의 초록빛깔이 오래 간다. ^^



* 시래기 볶기.  시래기도 밑간 한 것을 볶다가 들깨가루, 파 를 녛고 마무리



* 가지, 고사리도 밑간한것을 볶다가 여기는 깨와 파를 넣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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