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물김치 담그려고 하니 어떻게 하는지 잊어버렸다.
그래서 자세히 해 놓고 두고두고 볼려고 다시 사진 찍으면서...담그기 시작!
재료 : 배추 한통, 무우 1/2, 당근하나, 쪽파적당, 미나리 적당, 대파 적당
매실액, 뉴슈가, 미원, 국간장, 고춧가루, 마늘, 밀가루풀, 소금.
1. 밀가루풀 엷게 쑤기.. 물김치라 엷게.. 작은냄비에 물가득, 밀가루 한숟가락 만..
2. 배추, 무우 씻어서 썰기, 너무 잘게 썰지 말고.. 무우는 두껍게 썰지 말고 얇게..
3. 밑간 하기 : 소금 (숨이 죽을 만큼), 국간장, 매실액, 뉴슈가, 미원을 적당히..
뉴슈가는 생각보다 달다. 조절 잘 해서 조금만 넣고, 물김치 물을 다 넣은 후 조절한다. / 배를 넣어서 먹을 거면 덜 넣기..
4. 밑간을 하고 고추가루 체에 쳐서 곱게하여 같이 뒤적해 좋고 숨이 한번 죽을 때 까지 두기
5. 숨이 죽으면 미나리, 쪽파, 당근(당근은 포크로 골내서 꽃모양으로 얇게 썰기), 마늘적당, 생강적당(많이 넣으면 물김치 뒷맛이 쓰다)
5. 재료가 모두 들어 갔으면 살살 뒤적뒤적해서 섞어 놓기.
6. 밀가루 풀 해 놓은 것에 소금을 풀고 물을 섞어서 국물 붓기.
물양은 처음부터 많이 하지 말고 적당히 하여 뒤적인 후 조금 두었다가 맛을 보면서 물양과 소금, 뉴슈가를 최종 조절하여 맛을 맞춘다.
큰 스탠다라에 한다라..김치통 한통이 나왔다.
배는 먹을 때 썰어 넣거나, 작은 통에 따로 담아 놓고 썰어 넣는다. 그래야 아작하다.
처음부터 배를 넣으면 배가 물러 버린다.
날씨가 추워 이틀을 베란다 상온에 두니 제법 맛있게 익었다.
차례상을 올릴꺼 따로 담아놓고, 설날 형님, 이모님, 외숙모님댁에 퍼드리고 김치통 반통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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