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씨가 양구에서 시래기를 주문했다.
시래기 나물을 하려고 시래기를 불렸다 삶고..
백수라 시래기 껍질을 벗겨보았다.
한참을 보더니 영호씨가 시래기 껍질을 머위 껍질 처럼 해달라고 한다.
시집오니 머우대를 삶아서 껍질을 벗긴 후 버리지 않고 그것을 어머님은 고추장 항아리에 넣었다가
꺼내서 양념으로 무치셨다.
그래서 시래기 껍질은 머우랑 다르다고 하니 어떻게든 해보라고 한다.
껍질에 영양이 더 많고.. 먹어보자 한다.
이론~~~
그래서 시래기 나물도 볶고, 시래기 나물 껍질도 굴소스넣고 볶았는데 맛있단다.. ^^;;
- 시래기 나물은 기존대로 간장, 설탕아주 조금. 미원 조금해서 밑간으로 조물조물 해놓고..
들기름에 마늘, 파를 넣어 볶다가 시래기를 넣고 볶아서 들깨가루를 넣고 최종적으로 간을 한다.
- 시래기 껍질 볶음.
시래기 껍질을 잘게 썰고(질길수 있으므로), 들기름에 마늘 파를 넣고 볶다가
굴소스, 고춧가루, 깨를 넣고 볶았다. 그리고 간은 굴소스가 짜므로 간장조금했다.
'밥먹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3월 2일 김치 담그기 (0) | 2018.03.15 |
|---|---|
| 2018년 정월대보름 나물 (0) | 2018.03.07 |
| 시금치 겉절이 (0) | 2018.02.23 |
| 2018 설준비 물김치 담그기.. (0) | 2018.02.23 |
| 집에서 먹는 후라이팬 스테이크~ (0) | 201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