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시래기 나물/ 시래기 껍질 볶음.

운동화 2018. 3. 7. 17:54

영호씨가 양구에서 시래기를 주문했다.

시래기 나물을 하려고 시래기를 불렸다 삶고..

백수라 시래기 껍질을 벗겨보았다.

한참을 보더니 영호씨가 시래기 껍질을 머위 껍질 처럼 해달라고 한다.

시집오니 머우대를 삶아서 껍질을 벗긴 후  버리지 않고 그것을 어머님은 고추장 항아리에 넣었다가

꺼내서 양념으로 무치셨다.

그래서 시래기 껍질은 머우랑 다르다고 하니 어떻게든 해보라고 한다.

껍질에 영양이 더 많고.. 먹어보자 한다.

이론~~~

그래서 시래기 나물도 볶고, 시래기 나물 껍질도  굴소스넣고 볶았는데 맛있단다.. ^^;;


- 시래기 나물은 기존대로 간장, 설탕아주 조금. 미원 조금해서 밑간으로 조물조물 해놓고..

   들기름에 마늘, 파를 넣어 볶다가 시래기를 넣고 볶아서  들깨가루를 넣고 최종적으로 간을 한다.


- 시래기 껍질 볶음.

   시래기 껍질을 잘게 썰고(질길수 있으므로), 들기름에 마늘 파를 넣고 볶다가

   굴소스, 고춧가루, 깨를 넣고 볶았다. 그리고 간은 굴소스가 짜므로 간장조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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