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장례때 현주와 윤희가 다녀갔다.
연말이라 이렇게라도 얼굴 보자고 연락을 했다.
내가 바빠서 민주에게 엄마친구들이랑 놀으라고 하니
셋이서 제법 잘 놀았다.(?)
현주는 민주에게 용돈도 잔득 주고 가고....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새해 얼굴도 보고..
밥사줄테니 뭉치자 했다.
마흔 여덟의 나이는 주변을 살펴야 하는 나이다..
부모님들도 연루하시고..
자식들도 이제는 품을 떠날때다...
살아온 세월에 한번쯤은 되돌아 보는....
현주도 윤희도 그렇다...
셋이 만나면... 이야기가 많아진다...
고깃집에서 1차를 하고
콩나물 국밥집으로 가서 또 이야기를 한다...
기약없는... 기약없는....
셋이 여행을 가자.. 떠나자.... 모의를 한다.
실천 좀 하자고 이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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