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에서 사업설명회가 있다.
프로포절을 작성하고 브리핑하고 이런 것들을 한지가 까마득하다.
이미 심사를 통해 정해진 사업이지만 막상 하려니 긴장이 되기는 한다.
8시 20분 경에 노원구청에 도착해서 벤취에 앉아 자료를 보고...
시간이 되어 15분의 설명회를 마치고...
질문을 받고 설명을 하고....
참 15분..
그러고 보니 취업을 하는 면접도 5~10여분 내외...
무엇을 결정짓는 시간이다.
하기사 20분이 지나가면 듣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지루해 지기 마련이다.
이효리의 텐미닛이라는 노래가 있다.
내것이 되는 순간은 단 10분이면 충분하다는.....
10분안에 모든것이 결정되는 것을 위해 참 많이도 준비했다.
자료에... 화장에... 옷에...사업계획서에....^^
이제 이런 것들은 젊은 아이들이 해야 할일 같고...
나이가 드니 하기 싫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이 복장으로 구두만 운동화로 갈아신고
걷기에 나가니 나오신 님들이 어리둥절하신다.
깃발 맞냐고...
이런날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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