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이야기

2018년 9월 15일 민욱이 결혼식 한복 보러 가다.

운동화 2018. 10. 2. 00:43

민욱이가 결혼한다.

가족들이 많지 않아서..

형제들은 여자들은 한복을 입기로 했다.

영호씨는 형님이 혼자라 혼주석에 앉기로 했다.

6월 여느날에 청담동에 가서 맞춤 양복을 지었다.

마니~~ 비싸다.

그동안 조카를 위해 열심을 다했으니 입으라고 한다.

오늘은 한복을 보러가기로 한 날이다.

나는 그냥 밝은색 한복을 입고 싶었는데 요즈음 유행은 파스텔 계열의 차분한 색들이 많다.

한복집에서 권한 진한색 저고리는 싫다 했고 결혼식이니 밝고 화사한 것으로 달라했다.

이것저것 입어보고 정했는데...

뒤늦게 합류한 아가씨가 다 바꾸어 버렸다. ㅋ

한복을 정하고 민섭아빠다 점심을 산다해서 경복궁 한정식집으로 갔다.

형이 점심 사니 맛있는것 먹으라고 했다.

1인분에 53,000원 짜리 갈비를 6인분 코스로 맛있게 먹었다.

1년에 한번쯤은 가족들 모여 식사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 셋이서 정한 한복을 입어보고 한 컷~




* 동서는 이 한복이 좋았는데... 아가씨가 바꾸라고 해서 아래것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원상복귀~

   빨간 저고리 역동적인 색으로..



* 혼주인 형님은 한복이 맞는게 없어 맞추는 걸로..


* 결혼식 당일 신랑 한복~ ^^



* 뒤늦게 아가시가 모두 바꾸어 버림... 아가씨 한복/ 나중에 다시 치마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 동서는 이렇게 입고...


* 나는 이렇게 입기로..... ㅋㅋ


*  점심먹으러 간 음식점에 나란히 주차된 형제들의 차~ ^^

   어머님 보셨으면 좋아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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