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6시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데 그냥 많이 많이 하늘이 무겁고 흐리다.
7시 출근길에 나서니 눈발이 마구마구 날린다.
온통 하얗게 눈이 온다.
버스에서 내려 대린원까지 가는데 눈이 쌓여있다.
30여분 남짓 온통 눈이 쌓인다.
출근길에 여기저기 눈을 담는다.
참 좋은 세상이다. 손에 카메라가 있으니..
수락산도 근사하게 눈이 내려 앉았다.
토요일 출근만 아니면 수락산으로 그냥 가고 싶다.
첫눈이 하얗게 억수로 많이 많이 왔다.
아침에 내리는 눈과 함께해서 하얗게 내린 눈길을 걸어 왔다.
2018년 첫눈. 함박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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