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쉰다.
녹차를 마시자.
투명유리주전자에 물을 조금 넣고, 팔팔 끓이고,
실온의 물 두컵을 팔팔 끓인 물주전자에 붓는다.
그리고 녹차잎을 적당량 넣는다.
녹차잎이 서서히 퍼진다.
차 물이 되어 가고..
한 주전자 우러난 녹차로 하루 종일 목을 축인다.
오늘은 차 한 주전자에 행복한 날이다.
'글적글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다..... (0) | 2019.01.20 |
|---|---|
| 2018년 마감하면서... (0) | 2018.12.31 |
| 2018년 11월 24일 첫눈. 함박눈. (0) | 2018.11.24 |
| 2018년 11월 22일 난꽃이 있네~ (0) | 2018.11.22 |
| 11월 대체근무 / 대린원 (0) | 201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