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욱이가 12월 24일날 저녁먹자 했는데 날짜가 맞지않아 취소 되고..
오늘 또 연말을 보내자 한다.
장가를 가더니 집안을 챙긴다.
엄마랑 수연이랑 셋이서 보내라 하니 외삼촌도 오라해서 갔다.
주말농장 가는 길에 있는 메이 다이닝.
해산물 요리,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라자냐 이러게 풍성하게 만찬을 즐겼다.
시집을 오니 민섭아빠 형제들은 모두 바쁘게 살고 있었다.
우리도 살림을 일으키고. 사는데 몰두 했다.
이제 아이들이 크니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이런 시간도 갖는다.
좋다.
고맙다 민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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