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뽑고 좀 걷자 하니 따라 나선다.
손전화 사진기를 들이면 입꼬리가 아래로 근엄해져 웃으라 하니 장난친다.
이래저래 웃는 얼굴은 어색~
햇볕이 잘 들지 않은 산길에 이끼가 편한하게 다가온날이다.
* 이케 찍어야 된다며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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