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에서 한강 걷기를 한다.
저녁에 걷는 밤샘걷기를 신청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걷는 것을 꺼린다.
나의 첫 걷기는 한강 밤샘 걷기였다.
그래서 인지 한강 밤샘걷기는 항상 설렘이 있다.
그리고 밤새 걷으며 맞이하게 되는 동트는 새벽이 참 좋다.
이번 걷기는 조촐했지만 오랜만에 걷는 한강 밤샘 걷기라 셀레고 좋았다.
38이춘하님이 함께 하시고 80이 넘으신 북경님도 걸으셨다.
10여명 때문에 지원을 하는 운영진에게 미안하지만....
그래도 오롯이 걸어 좋았다.
마치고 들마루님과 순대국 한그룻 먹고 집에 와서 바로 잠들 줄 알았는데....
한참을 있다 잠들었다.
다리가 아프지 않은데 신기하다.
이번 밤샘걷기를 즐겼나 보다.
언제가지 할 수 있을려나... 이번 걷기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래본디.
한강에 있는 솜사탕 나무..
동이튼다.
차도 사람도 없는 잠수교.
물집이 안잡히게 잘 걸어준 월드컵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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