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2019년 7월 31일 여름여행

운동화 2019. 7. 31. 23:06

장마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로 인해 습습함과 불편은 있었지만 덥지 않은 여행을 했다.

 힘들어 먼 곳을 가지 않고 신북리조트에 숙박을 정하고

산정호수, 비둘기낭, 하늘다리, 허브아일랜드등을 돌아다녔다.

비가오는 날의 여행도 나름 좋았다.


신복온천은 역시 물이 좋다.

이틀동안 목욕으로 피부가 부드러워 졌다.

그리고 포천갈비를 실컷 먹었다.

김영호씨는 별로라고 했지만 언니들과 나는 신나게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언제 또 이렇게 소갈비를 신나게 먹어 볼까나~ ^^


산정호수길은 불어난 호수물로 인해 접근금지다..

호수가 온통 황토빛이었다.


구비구비 포천의 국도는 간간히 내린 비로 무지개도 보고

비탈마다 폭포를 이루고 있었다.

구름과 산과 비가 어우러진 고개길은 장관이 이었다.


비둘기낭은 내가 본 이래 물이 제일 많다

폭포소리도 우렁차고 멋있다.


우리가 빌린 민들레카가 천정창문이 있는 차였다.

비떨어지는 지는 소리를 들으며 여행하는 것도

창에 방울 방울 맺히는 물방울을 보는것도 즐거웠다.


이렇게 비오는 날의 길떠나기를  실천했다.











산정호수 옆 가비가배  커피집 ~ 한옥이다. 멋있다. 비오는날  한옥에서 먹는 커피는 더 운치 있었다.

케익도 맛있었고~






 신나게 배부르게 먹은 이동갈비~ 또 먹고 잡다......




 허브아일랜드 에서~

 오랜만에 오랜만에 간 허브아일랜  맣이 바뀌었고~ 여전히 섬세하고 아기자기 하고~









 마지막날  해가 나왔다.

 쨍쨍!!   더웠다.

 비오는날의 여행이 살짜기 그리워 진 날이다.


 비둘기낭의 폭포~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