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성이의 목소리는 성악가 입니다..
저음의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규성이가 들어서자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십니다..
앞서 규현이 보다 장애가 심해 보였는지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더 신경을 써주십니다.
이거해볼래? 저거해볼래? 하시면서 일도 시켜주십니다.
많은 손님들 틈에서도 불안해 하지 않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일들을 유심히 살펴서 합니다.
참 진중한 도령입니다.
물건을 놓을때 던지듯이 탁 놓지 말고 아프지 않게 놓자 하고 알려주자 잘 실천합니다.
그리고 걸레도 정말 깨끗이 빱니다..
늘어지게 하품하다가 눈이 마주치자 미안하고 겸연쩍은 표정으로 웃습니다.
규성도령의 일하는 모습을 볼까요?
바깥의 기증함을 깨끗이 합니다..
열중해서 정성스럽게 닦았습니다.
직원분이 지시한 옷포장 뜯어 진열하는 것을 합니다.
포장을 뜯어 옷걸이에 걸어서
남성복이 있는 코너에... 반듯이 예쁘게 걸어놓기..
손님들이 입어보고 간 옷들도 정리해서 제자리에..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하보영(계절,직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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