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맛있는 자장면으로 먹었습니다.
한솥도시락에서 주문을 받아주지 않아서 허정희 선생님께서 직접 복성원에 가셔서 주문을 해 주셨습니다.
배달하시는 아저씨가 못 찾아 오실까봐 길에서 30분정도 서서 아저씨를 기다리시고 데려오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먹은 자장면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내가 맛있다고 하자 성혁이가 <선생님 자장면 처음먹으세요?>라고 묻습니다. ^^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밀가루 반죽을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릇에 밀가루와 물을 적당히 담아주고 스스로 반죽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손에 묻었다고 난리였습니다.
묻은 것을 요령있게 비비거나 문 질러서 떼라고 하자 잘합니다.
자유만들기 시간에는 김밥도 나오고 피자도 나오고 뱀도 나오고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정리하니 2시 40분입니다. 설아와 창재는 그냥 집에 가자 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산책을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준열사 묘까지 산책을 가기로 했습니다.
땀이 뻘뻘나고 더웠지만 이준열사묘의 숲속은 그래도 시원합니다.
다같이 묵념을 하고 돌로 만든 태극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1번 마을 버스를 타고 도서관앞에서 각자 집으로 가는 버스로 환승하고 귀가했습니다.
이준열사 묘에서는 사진이 없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도서관에 두고와서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밀가루 반죽하기***
동글납작하게 만들어서 콧구멍 만들기.. 그리고 코파기.................................
계속 파게하자 구멍이 펑~~계속해서 코파면 코에 구멍이 이렇게 뚫린다고 코파지 말라고 했습니다.
길게길게 만들기....... 길게길게 만들기에서는 성혁이가 1등 했습니다.
길게 만든것으로 달팽이도 만들고 똥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길게 만든것을 엮어서 하트를 만들어습니다.
그랬더니 규정이가 <사랑해>를 써 넣어야 되다고 해서 친구들에게 반죽을 떼어 주자
설아가 <사> 덕희가 <랑> 새환이가 <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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