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있기 더운 날씨라 또 계곡에 갔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계절학교가 참 좋습니다.
신나합니다.
창재는 들어오지 않겠다는 것을 잡으니 웃도리를 벗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옷을 자기러 오다가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
발만 담그어도 땀이 쏙들어가는 계곡. 북한산 순례길 옆 계곡인데 올해까지만 개방 한답니다.
여름 피서, 휴가를 멀리 가시지 마시고 가까운 북한산 계곡을 한번 가보세요.
계곡을 따라 올라왔는데 진경이가 잘오지 못했습니다.
많은 돌들사이에서 어디가 발을 둘지 결정을 못해 한참을 제자리에서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성혁이가 진경이가 안온다고 가서 데리고 왔습니다. 성혁이가 참 의젓한 기사도를 발휘했습니다.
오다가 <사진 포즈!!>라고 하니까 둘이 포즈를 취합니다. ^^
친구들이 뿌리는 물을 피해 먼곳에 앉아 있는 창재!!
누구 발이게요?
아~ 지금 부터 세환이와 하은이의 물싸움을 중계하겠습니다.
하은이가 먼저 세환이에게 물을 조금 뿌렸는데 그것이 얼굴에 뿌려졌습니다.
세환선수!! 하은이에게 받은 물만큼 뿌려 줍니다.
하은이가 에잇!하고 또 뿌립니다.
세환선수 자세를 가다듬고
집중포화공격을 하자 하은선수 도망갔습니다. ^^ 세환선수 승!!
계곡에서 즐거웠던 시간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하보영(계절,직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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