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계절학교

[스크랩] 8/12 목요일 신문만들기. 솔밭공원산책

운동화 2010. 8. 13. 00:07

어제 무더웠던 날씨가 오늘은  좀  선선합니다.

 

어제 어려운 걸음을 잘해 주어서 오늘은 시원한 계곡에 가지고 약속했는데...

계곡이 추울것 같아 1주동안 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신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사 구성과 신문 제목은 각자가 정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토대로 자신이 경험했던 계절학교에 대해 적었습니다.

신문구성과 기사쓰기가 끝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은이는 양평 세미원 하는 길을 정확히 알고 모두 기사에 썼습니다.

<4호선 수유역에서 전철을 타고 창동역에서 1호선으로 바꾸어서 타고 회기역에서 중앙선으로 바꾸어타고 양수역에

내려 세미원에 갔다> 

항상 지하철을 이용할때 지하철노선도를 열심히 들여다 보며 역이름으 묻습니다.

공부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환승을 할때 환승역은 아는데 환승 출구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경험들이 친구들의 적응을 도와 줄것입니다.

 

열심히 기사를 작성하고 친구들.  정말 열심히 잘합니다.

 

 

친구들이 만든 신문들의 제목 

성혁 : 인사신문       창재: 안녕신문       규정:규정신문       진경 : 하트신문

하은,덕희,세환 : 계절학교 신문

사진배치도  각자 알아서 개성있게 했습니다.

 

점심 먹고  1시간정도 오수를 즐겼습니다. 조용히 잠드는데 30여분이 걸렸습니다..

솔밭공원을 산책갔습니다.

 

비가 간간히 뿌려 촉촉해진 솔밭공원!

 

창재아 세환이는  우산으로  스카워즈 레이저봉 싸움을 하면서 갑니다.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도 했습니다.

 

 

허정희 선생님과 풍선배구를 했습니다.  하은이팀이 2:0으로 이겼습니다.

풍선을 안 떨어뜨리려고 열심히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땀이 났습니다.  

 

서브 준비하는 세환이

 

높이 뜬 풍선 공에 시선집중!! 

 

이런 규정이 키를 넘어가 버렸습니다.

 

 다시 서브!  만세를 하면서 공이 오기를 기다리는 성혁이와 진경이..

성혁이의 공격은 셉니다. 공이 저만치 날아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마쳤습니다.^^

출처 : ♡함께가는 강북성북장애인부모회♡
글쓴이 : 하보영(계절,직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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