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경주사는 동생이 사진을 보내왔다.
언니야 ~ 지인이가 어제찍은 엄마사진이다.
사진으로 보니 엄마가 마이 늙어보이노ㅜㅜ
하고 ~
요즈음 엄마는 옻이 올라서 염색을 안하신다고 했다.
하얀 백발머리를 모고 민주는
" 할머니 짱이에요~ 멋있어요~ " 하는데
나는 마냥 멋있다고만 할수 없고 서글펐다.
사진받은날 영호씨에게 보내니
"사진보니 눈물날라 한다~" 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울 엄마 머리는 하얗게 백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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