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나들이

엄마사진

운동화 2014. 11. 30. 19:59

9월 22일 경주사는 동생이 사진을 보내왔다.

 

언니야 ~ 지인이가 어제찍은 엄마사진이다.

사진으로 보니 엄마가 마이 늙어보이노ㅜㅜ 

하고 ~

 요즈음 엄마는 옻이 올라서 염색을 안하신다고 했다.

 하얀 백발머리를 모고 민주는

" 할머니 짱이에요~ 멋있어요~ " 하는데

 나는 마냥 멋있다고만 할수 없고 서글펐다.

 사진받은날 영호씨에게  보내니

 "사진보니 눈물날라 한다~" 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울 엄마 머리는  하얗게 백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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